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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하우젠 증후군이란?

우짠 우짠 129 증말 2023. 10. 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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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화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오는데요
"네가 진짜라고 믿는 것이 전부 진실이야"
"네가 맞다고 생각하는 것만 믿어 그러면 진실이 될테니까"
이 말은 과연 맞는 말일까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어쩌면 선의로든 우연히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은 사실을 실토하는 선택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거짓말로 자신의 허물을 필사적으로 가립니다
그런데 그러한 거짓말을 하게된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의 경우 얼마안가 거짓임이 드러나거나 자신의 죄책감으로 인해 거짓말을 실토하게 되는 경우가 있거나 우연한 기회로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거짓말은 언젠가 결국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끊임없이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입만열면 거짓말이라는 말은 그저 농담으로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 굉장히 과학적인 말일 수 있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계속 하는 사람은 거짓말을 또 계속할 수 밖에 없고 나중에는 거짓말때문에 또 거짓말을 하게되기 때문이죠
거짓말은 또 거짓말을 낳고 또다른 거짓말은 또다른 거짓말을 낳고 어느덧 처음 한 거짓말은 눈처럼 부풀어서 사실과는 전혀 다른 사실이 되고말죠
이 거짓말은 안하는 건 몰라도 한번만 할 수는 없죠
사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맨날 거짓말을 하게된다면 사실 자신이 거짓말한 것을 들키면 어쩌지 하는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기 마련이고 평소와 다른 말과 행동 그리고 어색한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게되는 것이 정상적일 것입니다
또한 거짓말을 했다는 죄책감으로인해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거나 마음으로 괴로워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여기 그러한 거짓말을 했음에도 어떤 신체적 반응이 드러나지 않고 불안과 걱정에 시달리지않고 그 거짓말 자체를 아예 사실로 믿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말에대한 죄책감조차 없으며
심지어는 거짓말 탐지기에서도 진실로 나오게된다고 하죠
그 사람에게는 거짓말이 정말 진실로 받아들여지는 것이죠
거짓말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여섯가지 경우중 하나라고 합니다
사이코패스 이거나 소시오패스 이거나 망상장애 이거나  리플리 증후군 이거나 혹은 알츠하이머(치매) 이거나 뮌하우젠 증후군 이라거나 한다고 하죠
그런데 오늘은 이 여섯가지 경우중 뮌하우젠 증후군 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뮌하우젠 증후군 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뮌하우젠 증후군 이란?

뮌하우젠 증후군 이라는 말이 생긴 때는 바로 18세기 독일 낭만주의 시대였는데요
18세기 독일 낭만주의 시대에 카를 프리드리히 뮌하우젠 남작은 독일의 군인이자 관료였는데
카를 프리드리히 뮌하우젠 백작은 평소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는 것을 즐겼다고 알려졌는데요
그러던중 다른 사람의 관심을 받기위해서 하나둘씩 해보지도 않은 무용담을 마치 자신의 무용담인양 꾸며내기 시작했는데 이를 흥미롭게 듣고 재미있다고 여긴 루돌프 라스페는 카를 프리드리히 뮌하우젠 남작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여 [뮌하우젠 남작의 놀라운 모험] 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출판했고 이 책은 당시 가히 엄청난 폭발적 인기를 끌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수많은 독자들의 과장이 더해지면서 그 책의 뮌하우젠 남작의 무용담은 점점더 말도안되는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되어갔고 나중에는 그것이 거짓임이 밝혀지면서 [뮌하우젠 남작의 놀라운 모험]
이라는 책은 [허풍선이 뮌하우젠 남작의 놀라운 모험] 으로 책이름을 변경하는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51년 영국의 정신과 의사 리쳐드 애셔가 뮌하우젠 증후군 이라는 증상을 명명하게 되면서
뮌하우젠 증후군 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뮌하우젠 증후군은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기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뮌하우젠 증후군은 왜 생기며 그 증상은 무엇일까요?


뮌하우젠 증후군 증상과 원인

뮌하우젠 증후군 증상이 있는 사람의 특징은 다른 리플리 증후군을 겪는 사람과는 달리 단지 거짓말을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습관적으로 죄책감 없이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타인의 관심을 끌기위해 거짓말을 서슴없이 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뮌하우젠 증후군의 증상은 의도적으로 아픈척을 하거나 자신의 이야기를 부풀리는 등의 과장된 거짓말을 하는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면 뮌하우젠 증후군은 왜 생길까요?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뮌하우젠 증후군의 원인은 바로 어린시절 부모에게 사랑을 못받았거나 심한 박탈감을 경험해서 그러한 정신장애를 갖게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부모나 타인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싶은 욕구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자신의 질병을 일부러 만들거나 별거 아닌 질병을 엄청 심각한 질병으로 부풀리거나 심지어는 타인에게 관심을 받기위해 자해를 하거나 일부러 상황을 급조해서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있지않고 자신이 진실을 말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죠

참으로 정신 질환은 알다가도 모르겠는 이해하기 쉽지않은 질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인데요
다음 포스팅도 더 흥미롭고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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